유로머니 한국금융혁신 및 자본시장 포럼

(왼쪽부터)박형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금융시장본부 부행장과 박현주 트랜젝션뱅킹본부 전무, 바나비 넬슨(Barnaby Nelson) SC그룹 금융기관세일즈 동북아 대표, 김단주 SC은행 트랜젝션뱅킹본부 상무, 박종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 금융혁신 및 자본시장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ney)가 주최하고 한국SC은행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 기업, 기관 투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역외 위안화 시장과 국내외 자본시장, 위안화 상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사진제공=S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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