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구불교방송 사장에 허운 스님

대구불교방송은 18일 동화사 주지 허운 스님을 제4대 사장으로 선출했다. 대구불교방송은 이날 인터불고호텔에서 운영이사회를 열어 허운 스님을 신임 사장으로 선출했으며, 허운 스님은 임명절차를 거쳐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가게 된다. 허운 스님은 보림사ㆍ은적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을 역임한 뒤 2006년부터 동화사 주지를 맡아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