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TP,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충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정부에서 유일하게 주관하는 서비스품질 공인인증이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고객평가, 암행평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품질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자격 유효기간은 3년이다.

충북TP는 2009년에 전국TP에서 최초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후에도 기업성장단계에 맞춘 토탈 케어(Total Care) 서비스 지원 등 지속적인 고객감동 친절경영을 실현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2012년에 이은 벌써 2번째 재인증 획득이다.



이번 재인증에서는 서비스 품질 경영전략, 리더십, 서비스 경영성과 부문 등에서 평균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TP는 2009년 최초 인증, 2012년 재인증 이후에도 고객중심경영과 서비스품질 제고를 위한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등 품질을 혁신해 왔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소통 채널 활성화, 서비스 표준화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전 임직원이 서비스품질 개선에 매진해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