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빙그레 김호연 회장 몽골서 '북극성 훈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대통령 궁에서 나차긴 바가반디 대통령으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이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최고 훈장으로 김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몽골 명예 영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