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이경식·김유항·문창극씨

서울고 총동창회(회장 박철원 에스텍시스템 회장)가 2009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이경식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삼성산호스피스봉사회 고문), 김유항 인하대 교수, 문창극 중앙일보 부사장 겸 대기자를 선정했다. 이 명예교수는 호스피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 20여년간 의료봉사활동을 해왔고 김 교수는 화학공학계 발전에 기여했으며 문 부사장은 한국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킨 공적을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010년 1월18일 서울 강남구 COEX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0 서울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