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대형마트에 먼저 찾아온 프로야구 열기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 4만9,000원, 윌슨 A480글러브 5만9,000원 등이다. 구질 연습을 위한 그립 위치가 그려진 구야구공과 연식 야구배트도 각각 5,800원, 3만4,900원에 내놓았다./사진제공=이마트

[사진]대형마트에 먼저 찾아온 프로야구 열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