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국내 인디밴드는 박 대통령을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다. 이와 관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취지는 훌륭한 것”이라면서도 “확인은 안해봤지만 하기 어렵지 않겠냐”며 박 대통령의 참여가 어려울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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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기 어렵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