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최고급 노트북 모델에 김수현·박태환

삼성전자의 최고급 노트북PC 뉴 '시리즈9'의 전속 모델로 배우 김수현과 수영 선수 박태환이 발탁됐다.

김수현은 '드림하이'와 '해를 품은 달'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2011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최고의 스포츠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김수현과 박태환은 실력과 세련된 스타일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이들이야말로 뉴 '시리즈9'의 위상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판단해 동시에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출연한 CF는 3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