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삼성생명, '본사-현장 자매결연'으로 소통 강화

삼성생명이 다음달부터 본사 임직원들이 영업 현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본사와 현장 간 ‘자매결연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생명은 본사 파트와 현장 지역단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본사 1파트-현장 1지역단 자매결연제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본사는 자매결연을 한 지역단 고객·보험설계사(FC)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거나 FC 상담 창구 운영, 금융 자료 제공으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자매결연 제도는 4월부터 진행한 ‘고객·현장 사랑 캠페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아니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라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고객에게도 한 발짝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하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