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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내수주 유망종목 발굴·이슈 분석 外

오늘장 내일장 2부

2012 증시대전망

내수주 유망종목 발굴·이슈 분석
■오늘장 내일장 2부(오후 3시)


남의 말만 듣고 하는 투자는 끝났다. 현재 증시를 파악하고 어떤 종목을 언제, 어떻게, 왜 사고 파는지를 이해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대다. 다양한 시각으로 시장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더불어 내일장에서 이길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면밀하게 세워보는 주식 전문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주식 고수들의 냉철한 시각을 전하는 서울경제 TV의 ‘오늘장 내일장 2부’가 그것. SEN TV의 간판 아나운서 최애리나가 진행하고, 매일 매일 최고 전문가들이 출연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이슈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투자 비법을 전한다. 이번에는 강남의 총잡이 R&B 인베스트먼트 조준성 이사와 내수주의 달인인 LnS 파트너스 하창봉 팀장이 출연해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유망종목까지 발굴한다.

남들 따라가는 수동적인 투자가 아닌 시장 보는 눈을 갖고 나만의 멋진 투자 노하우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장 내일장 2부‘를 보기만 하면 된다. 국내 증시의 복잡한 흐름을 단번에 꿰뚫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유로존 위기 등 대내외 리스크 점검
■2012 증시대전망(오후 8시)




2012년 증시, 과연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SEN 스페셜 2012 증시 대전망’에서는 올 한해 증시에 영향을 미칠 대내외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점검하고 증시 향방에 따른 적재적소의 투자전략을 세워본다. 연초부터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 새해 첫 주 강하게 출발한 세계 증시는 간간히 들려오는 해외발 소식에 박스권 장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에서 올해 최대 리스크로 꼽은 변수는 ‘유럽 위기 재부각’으로 임진년이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두 축인 미국과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여기다 각 국의 선거와 북한 및 이란발 변수 등이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증시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변동성 큰 장세가 이어지진 않을까. SEN 스페셜 2012 증시 대전망에서 지난해 8월 미국발 폭락장을 정확히 예측해 주목 받고 있는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국내외 거시경제 흐름 속에서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하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올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살펴본다. 또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까지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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