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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 찾아갑니다

종목 퀵서비스·장파워 UP<br>부동산 투자플러스 신설

서울경제TV SEN이 가을 개편을 통해 깊이 있고 풍성한 투자정보를 담은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을 맞이합니다.

SEN은 재테크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신설했습니다. 매일 오후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EN 부동산 투자플러스'는 생생한 부동산 투자정보를 철저하게 투자자의 관점에서 제공합니다. 요일별로 부동산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상가ㆍ경매ㆍ토지의 실전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투자정보를 꼼꼼하고 입체적으로 짚어줍니다.

주식 프로그램들도 개인들의 성공 투자를 돕기 위해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존의 주식 종목 정보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 '종목 퀵서비스'는 매일 오전11시 돈 되는 종목정보를 쉽고 빠르게 분석해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매일 오후1시, 오후장 투자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오후장 파워 UP' 프로그램도 신설됐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분석과 집중해야 할 업종과 종목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전문가들의 라인업도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오전7시부터 방송되는 '굿모닝 대박예감'에서는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와 '평택촌놈' 정오연 전문가가 시황분석의 자웅을 겨룹니다.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알차게 꾸며주는 SEN의 '주식쇼 스트라이크(오후6시~8시30분 생방송)'의 '1인자를 찾아라' 코너에서는 투자 멘토로 나선 10인의 전문가가 자존심을 걸고 피 말리는 수익률 대결을 펼칩니다.



서울경제TV SEN의 가을 개편에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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