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통운 새 법정관리인 이국동 부산지사장 내정

이달 말 퇴임 예정인 곽영욱 대한통운 법정관리인 후임에 이국동(56) 대한통운 부산지사장(전무이사)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와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최근 곽 관리인 후임으로 이 전무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무는 지난 69년 대한통운에 입사, 국제영업부장ㆍ국제물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