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샤라포바 재팬오픈 2연패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ㆍ랭킹1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재팬오픈테니스(총상금 86만달러)에서 2연패 했다. 샤라포바는 9일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 마쇼나 워싱턴(랭킹61위ㆍ미국)을 맞아 일방적인 경기 끝에 2대0(6대0 6대1)으로 완승을 거두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던 샤라포바는 지난 주 한국에서 열린 한솔코리아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안으며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