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라인 복권사업등 강화 로토토 "내년매출 125 억"

인터넷 복권사업체인 로토토는 24일 “내년에 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출은 125억원을 예상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복권사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음원유통 플랫폼사업에 신규 진출하는 등 수익 중시 경영을 통해 흑자 기조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로토토는 올 상반기에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적자를 냈다. 로토토는 이와 관련 디지털 음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보키닷컴을 오는 11월1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올 12월말 3D블로그 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