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이브플렉스, ‘아란전기’ 국내 서비스


라이브플렉스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오로라 인터렉티브와 계약을 맺고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아란전기’를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란전기는 방대한 콘텐츠와 대규모 전투 시스템 등을 보유한 판타지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란전기는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자체 개발작인 드라고나의 안정적인 국내외 서비스와 신작 퀸스블레이드의 가세 및 아란전기와 같은 퍼블리싱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로 중견 게임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