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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베스트히트상품] ING생명 '변액연금보험'

수익률 오르면 최저보증액↑

지난 4월 선보인 ING생명의 ‘무배당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가입 후 매년 계약 해당일에 투자수익률 상승 시 최저보증금액을 올려주며, 한번 올라간 최저보증금액은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첫 선을 보인 이후 3개월 만에 1만번째 고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10월까지 1만8,000건의 계약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초회보험료 누적실적도 74억원에 달했다. 이는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와 맞아 떨어진 것으로 ING생명의 글로벌선진금융노하우 및 통합적인 마케팅의 결과이다. 이 상품은 매년 자동 재설정되는 기능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장세에도 안심하고 은퇴설계 및 각종 자금마련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상품은 ING그룹의 미국 및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경험과 ING생명의 한국고객 투자성향 및 변액보험 입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NG그룹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에서 성공적인 변액보험상품 개발 및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험관리와 같은 복잡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전문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 ING자산운용의 선진 노하우와 펀드운용에 대한 높은 신뢰를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최고 적립금의 80%까지 안전하게 보호된다. 매년 계약해당일마다의 최고 적립금의 80%와 직전 최저보증금액을 비교해 최저보증금액을 재조정함으로써 투자수익률 하락 시에도 이미 얻은 적립금의 80%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투자수익률 상승 시에는 매년 최저보증금액을 올려줌으로써 연금개시시점에 스마트업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은 상품에 비해 보다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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