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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신종플루 확진 판정 'SS501' 김현중, 현 상태는?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SS501의 리더 김현중(사진)이 일본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도쿄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S501의 소속사 DSP에 따르면 김현중은 SS501이 4일 말레이시아 홍보를 마치고 입국했다가 드라마 '꽃보다 남자' 홍보를 위해 5일 일본으로 출국, 요코하마에서 이벤트를 여는 동안 고열을 호소했다. 7일 오후 국내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병원 진단 결과 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현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현중은 한 때 열이 39.5도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타미플루 복용 등 치료를 받고 열이 내려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보름 가량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S501의 다른 멤버들은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이지 않아 7일 귀국했으나 김현중과 동행했기 때문에 향후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한류스타들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자가 나오는 것은 어느 정도 예견돼 있었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전역을 활동 무대로 삼고 있고 살인적인 스케줄로 체력마저 약해져 있기 때문. 이에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스타들의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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