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봉(왼쪽 네번째) 현대자동차 이사가 송자(〃 세번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등과 함께 16일 서울 강남 COEX에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각종 교통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 놀이터는 '2014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기간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진제공=현대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