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항공, 오르세 미술관 한국어 서비스 후원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각)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국어 작품 안내 후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르세 미술관에서 지원되는 언어의 종류는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조양호(왼쪽) 한진그룹 회장과 기 코즈발 오르세 미술관장이 후원 계약 체결 이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각)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국어 작품 안내 후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르세 미술관에서 지원되는 언어는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조양호(왼쪽) 한진그룹 회장과 기 코즈발 오르세 미술관장이 후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