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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필립스(오른쪽)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이 4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SUV 지프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기념행사에서 모델들과 함께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V6 3.0리터 DOHC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이 차는 최고 출력 241마력과 최대 토크 56㎏ㆍm를 발휘해 휘발유 6,000cc급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6,5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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