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우디 특별 전시장에서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세단 '더 뉴 아우디 A8L'을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8'은 이전 모델보다 연비와 엔진 출력이 높아졌으며, A8L 50 TDI 콰트로, A8L 50 TFSI 콰트로, A8 60 TDI 콰트로 등 8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1억4000만 원에서 2억50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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