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보증보험, 채권추심업 개시
입력2000-08-24 00:00:00
수정
2000.08.24 00:00:00
서울보증보험, 채권추심업 개시서울보증보험이 25일부터 채권추심업무를 개시한다.
지난 달 21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채권추심업 인가를 받은 서울보증보험은 24일 SK텔레콤과 `채권추심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SK텔레콤에서 자체 관리해 온 신용보험채권을 위임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은 신용보험을 이용하는 다른 기업체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채권추심업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입력시간 2000/08/24 11:21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