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상파DMB 방송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입력2008-11-14 15:11:12
수정
2008.11.14 15:11:12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4일 내년 4월 지상파 DMB 본방송이 예정된 노르웨이의 군나 가포스(Gunnar Garfors) DMB컨소시엄 대표를 만나 지상파DMB 방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르웨이 DMB컨소시엄은 노르웨이 국영방송사인 NRK, 민간방송사인 TV2와 MTG로 구성됐으며 ‘노르웨이 모바일TV’(Norges mobil-TV)라는 합작회사를 설립, 군나 카포스가 대표를 맡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