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센텀시티 내 '고로케 매장' 큰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내 ‘고로케 매장’ 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먹거리 천국으로 탈바꿈한 신세계 센텀시티 프리미엄 식품관 내 ‘고로케 매장’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리랑 수제 고로케’의 인기비결은 매일아침 공수해온 신선한 야채로 당일 아침 속 재료를 만들고 겉피는 얇고 속은 꽉 채워 각각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야채, 카레, 불고기, 모짜렐라 등 총 7가지 종류의 고로케의 개당 가격은 2,000원이다.



비교적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 하루 1,500개 이상 꾸준히 판매되는 등 일 300~35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