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양재 알짜 매물 알고싶다면
■SEN 부동산플러스 (5일 오후 4시)
남들보다 한 발 앞선 투자. 정확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 서울경제 'SEN 부동산 플러스'.
김동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오늘 방송은 고경제 부동산전문가협회 이사, 정준환 부동산 셰프 대표와 함께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신청 받은 시청자들의 부동산 고민해결로 문을 연다. 두 전문가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매물 갑론을박' 코너에서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상가 매물을 살펴보고, 그 지역의 입지와 개발 호재까지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어지는 '플러스 매물' 시간에는 다양한 호재로 가치 상승이 가능한 동작구 노량진동과 서초구 양재동 지역을 분석해보고, 그 곳에 위치한 매물까지 만나본다.
또 보유하거나 매수하고 싶은 부동산이 있는 시청자들은 02-778-4747 또는 013-3366-0119(무료 문자)로 신청하면 무료로 전문가들의 친절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SEN 부동산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우 갈비 전문점 '우락'의 성공 비결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주위에서 화제가 되는 다양한 정보를 찾아 다니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이번 주에는 실속 있는 가격대로 푸짐하게 갈비살을 즐길 수 있어 고기 마니아는 물론 한 번 방문한 손님도 단골 고객으로 만들고 있다는 '우락'을 찾았다.
오직 암소 한우 갈비만 고집하는 우락은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이다.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소갈비살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로 소갈비살과 육회 등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가 파악한 우락의 성공 포인트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간편한 메뉴'. 고깃집 답지 않게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한우 소갈비살과 육회 단 두 가지 메뉴로 승부를 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주들은 저렴한 비용에 정직한 고기 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락의 사업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