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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구입 초기 보다 지금 더 많이 써

애플의 아이패드 사용자의 77.6%가 처음 구입했을 때보다 지금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4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아이패드 소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아이패드가 단순히 호기심에 한번 사용해 보는 기기가 아니라 서서히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28.9%는 랩톱이나 데스크톱보다 아이패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답해 이들에게 아이패드는 다른 기기들에 비해 '우선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0%는 20∼5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6%는 내려 받은 애플리케이션이 50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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