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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술 안팔아요


A drunk walks into a bar, and demands a drink. "Get out" says the bartender. "I don't serve drunks here". The drunk staggers out the front door, only to come back in through the side door. He demands a drink. "I just told you to get out, didn't I? Now LEAVE!". The drunk stumbles out the side door and, comes back inside through the back door. Once again, he asks for a drink. The bartender, now glowing mad and yells "GET OUT!!!". The drunk looks up at the bartender and slurs "How many bars do you work at, anyway?". 술 주정뱅이가 술집을 찾아와 술을 시켰다. 바텐더는 "나가"라며 "여기서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했다. 비틀거리며 앞문으로 나간 그는 옆문으로 들어와 술을 시켰다. "나가라고 했죠?. 당장 나가요." 옆문으로 나간 그는 다시 뒷문으로 들어와 술을 달라고 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바텐더가 소리를 질렀다. "나.가.요!!!" 술주정뱅이가 바텐더를 쳐다보면서 더듬거리며 하는 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바에서 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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