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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상품특집]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

전방위 차체안전구조 실현

현대자동차의 뉴EF쏘나타는 국내 자동차 역사에서 일대혁신을 가져 온 모델이다. 현대적 세련미와 클래식의 정통성이 혼합된 스타일에 준대형급 모델 차체와 초경량 델타엔진, 6단 무단변속기를 적용하고 있다. 또 차량의 모든 충돌 가능성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 차체안전구조(HAIST:Hyundai Advanced Integrated Safety Technology)를 실현, 미국 및 유럽의 모든 충돌테스트 규제를 초과 만족시켰다. 특히 최고 17%의 제동거리 단축효과가 있는 첨단 ABS, 인공지능 인식기능이 있는 인텔리전트 에어백(Intelligent Air Bag)을 전모델에 기본 장착하여 최상의 안전성을 실현했다. EF쏘나타는 지난해 5월 미국 최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부문 컨설팅회사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의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싼타페(중형 SUV 부문)와 함께 중형 승용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04년 신차품질조사(IQS :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중형차(Entry Mid Size)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해 미국의 제이디 파워사의 고위 임원이 현대차를 직접 방문, 시상식을 갖기도 했다. 이러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미국시장에서 보증수리기간을 10년 10만마일로 늘려 고품질의 고급차 이미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는 세계 자동차시장의 최대 격전장인 미국시장에서 판매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쏘나타 시리즈는 출시이후 특별한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로 중형차 시장을 석권해왔다. 지난 2001년 1월 뉴EF쏘나타 출시후에도 월간 1만대 이상 판매 등 단일 차종 국내 최다 판매의 대표 차종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국내 중형차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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