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율 급등후 상승 폭 둔화

환율이 여전히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0원이 급등한 달러당 1천185.50원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둔화돼 오전 9시33분 현재 8.10원이 오른 1천179.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 급등은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 시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08엔이 오른 112.50엔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