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르헨티나, 올해 -1.4% 성장

아르헨티나 경제는 내년에 다소간의 회복이 예상되긴 하나 올해는 1.4% 가량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고 페데리코 스투르제네거 경제기획장관이 지난달 31일 미국 투자가들과의 전화 회견에서 밝혔다.스투르제네거 장관은 아르헨티나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당초 예상한 2.0~2.5%보다 낮은 것은 물론 오히려 1.4%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지난 99년 GDP가 3.5% 감소하면서 침체에 빠진 뒤 지난해 또다시 0.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었다. /워싱턴=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