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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해고의 기준


An office manager had money problems & had to fire an employee, either Jack or Jill... He thought he'd fire the employee who came late to work the next morning. Well, both employees came to work very early. Then the manager thought he would catch the first one who took a coffee break. Unfortunately, neither employee took a coffee break. Then the manager decided to see who took the longest lunch break - strangely, neither Jack nor Jill took a lunch break that day, they both ate at their desk. Then the manager thought he'd wait & see who would leave work the earliest and both employees stayed after closing. Jill finally went to the coat rack & the manager went up to her & said, "Jill, I have a terrible problem. I don't know whether to lay you or Jack off." Jill said, "Well, you'd better jack off, because I'm late for my bus." 회사 매니저가 경영 압박을 받자 잭이나 질 두 남녀 직원중 하나를 해고 하기로 했다. 그는 내일 아침 늦게 출근하는 직원을 자르기로 맘 먹었다. 그러나 이튿날 두 직원 모두 매우 일찍 출근했다. 그래서 근무시간중 맨 먼저 커피 브레이크를 갖는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아무도 커피 브레이크를 갖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점심 시간을 가장 길게 쓰는 직원을 자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 잭과 질은 모두 점심 먹으로 나가지 않고 책상에서 해결했다. 매니저는 마침내 그날 제일 먼저 퇴근하는 직원이 누구인지 지켜 보기로 했다. 그러나 회사 문을 닫은 후까지 앉아 있는 게 아닌가. 질이 마침내 일어나 옷걸이 쪽으로 가자 매너저가 다가가 물었다. "질,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당신을 짤라야 할 지 잭을 짤라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러자 질이 대꾸하기를, "그렇다면 잭을 짜르는 게 좋을 걸요, 왜냐하면 난 버스 시간에 늦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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