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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터디] 빨간펜

다이어리 형태로 휴대성 살려


빨간펜이 올해부터 적용되는 제7차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올해부터 교과서가 바뀌는 초등 1ㆍ2학년용 교재뿐만 아니라 3~6학년 교재도 전면 개편했다. 개편 교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휴대형 교재 ‘사과(四科)상자’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사과상자는 주요 과목의 요점과 과목별 흥미를 유발하는 만화ㆍ퀴즈ㆍ퍼즐ㆍ상식 등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아 자칫 지루하기 쉬운 학교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했다. 빨간펜은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춰 월 1회 교재를 제공하는 전과목 진도식 학습지다. 하루 두 과목씩 교과서 핵심내용을 예습하고 해당 범위의 문제를 풀면서 복습할 수 있어 공부 습관을 들이고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주 1회 ‘주간 클리닉’으로 학습 성취도를 진단해 결과에 맞는 보충ㆍ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빨간펜 학습관리 서비스(회비 별도)를 신청하면 주 1회 빨간펜 선생님이 방문해 학습 진도를 체크하고 학교 교과에 맞는 공부 일정을 짜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교원 학습 포털사이트 ‘프리샘(www.freesam.com)’을 통해 동영상 강의, 빨간펜 전국 모의고사, 문제은행 등 추가적인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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