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병화(사진)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장현택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1969년 영업사원으로 신풍제약에 입사한 후 1996년 영업담당 임원으로 선임, 2005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 인사 ◇신풍제약 <임원 승진>▦부사장 김창균 장원준 ▦개발담당 상무이사 김병용 ▦제제연구담당〃 송상섭 ▦공무담당〃 박충환 ▦총무담당〃 노춘식 ▦영업담당〃 류대탁 ▦이사 박우일 박재홍 민양기 손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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