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일 가맹사업법 시행2돌 세미나

가맹사업거래분야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 조기 정착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미나가 9일 오후 염곡동 소비자보호원 1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가맹사업법 법률시행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 및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제반 문제점도 확인한다. 이날 김영균 대진대교수가 ‘가맹사업거래분야의 동향 및 가맹사업법 운용성과 문제점’을, 최영홍 변호사가 ‘가맹사업법 개정의 필요성 및 개정방향’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한국상사법학회 소속 동국대 법대 김선정교수,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이형남 상임고문, 경실련 소속 정기동 변호사, 대한가맹사업거래상담사협회 최일권변호사 등 4인이 참석한다. 진행절차는 2인의 주제발표 후 토론자 4인이 보충의견을 제시하고 가맹사업거래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등 참석자와의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참석자 좌석은 150석 정도. 문의 (02)504-9466, (02)587-7566~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