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37억 순매수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 0.13포인트(0.3%) 오른 44.14포인트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순매수(37억원)로 전환했고, 기타법인도 2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억원ㆍ11억원을 순매도했다. 타이완 지진 여파로 국내 반도체업체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면서 반도체업종이 상승했다. 방송서비스ㆍIT부품ㆍ출판매체복제업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CJ홈쇼핑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KTFㆍ강원랜드ㆍSBSㆍLG홈쇼핑 등이 고르게 상승했다. 반면 1ㆍ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하나로통신과 국민카드ㆍ기업은행은 하락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