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25, 알뜰폰 판매 전국으로 확대

GS25가 10일부터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국 GS25에서 판매 예정인 알뜰폰은 ▦프리피아 세컨드폰(8만4,900원) ▦LG프리스타일(3만5,000원) ▦팬택 캔유XOXO(3만5,000원) ▦아이리버울랄라5(27만8,000원) 등 4종이며, 이달 내에 아이리버울랄라1과 리스타일폰 등 2종이 추가된다.

GS25 관계자는 “그 동안 알뜰폰 전용매대를 구성한 500여 점포에서만 판매해왔으나 LG유플러스 측과 협의를 통해 전국 7,0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계속 판매 대상 알뜰폰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지난 2월 알뜰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1만여대를 판매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