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P, 외환카드 신용등급 ‘긍정적 관찰대상’ 편입
입력2003-11-21 00:00:00
수정
2003.11.21 00:00:00
김영기 기자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외환은행과의 합병이 결정된 외환카드의 신용등급을 `긍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했다. 긍정적 관찰대상이란 신용평가회사가 평가에 앞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다는 뜻이다.<김영기기자 yo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