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왼쪽 다섯번째)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17일 동해시 발한동 중앙시장에서 진행된 SK미소금융 동해지점 개소식에서 김학기(〃여섯번째) 동해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SK미소금융은 이날 개소식과 함께 조순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동해시 공무원 및 지역 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및 한국 경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자리도 열었다. /사진제공=SK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