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개막

전국 최고의 국악 명인ㆍ명창 등용문인 제3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12일 개막됐다.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는 이날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문화ㆍ예술계 인사와 시민ㆍ국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열띤 경연에 들어갔다.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와 농악, 기악, 무용,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판소리 일반, 궁도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는데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한 소리꾼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지고 ‘명창’이라는 칭호가 붙여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