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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등록금을 면제받기 위해 청소부로 취직했다. "外

▲“등록금을 면제받기 위해 청소부로 취직했다. ”-가츠 필리파이 콜럼비아대 청소부, 유고 난민으로 미국에 건너가 학위를 따겠다는 일념에 콜럼비아대에서 청소부로 17년간 일하면서 공부했다고.

▲“바통을 넘겨주려는 창업가는 많지 않다.”-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창업가들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선봉에 있지만 자리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서. 그들의 혁신적인 사고를 이어나갈 전문경영인들을 키워야 한다고.

▲“스승은 학교 밖 제자들의 삶까지 책임진다.”-유영만 한양대 교수, 선생님은 제자들의 학교생활을 책임지고 교사는 학생들의 교실생활을 책임지는가 하면 강사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교과목만 책임지지만 스승은 학교 밖까지 책임을 진다면서.



▲“브리티시록은 현대카드와 잘 맞다.”-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2년 전부터 음악을 그룹지어 연구해 본 결과 감성마케팅에 집중하는 현대카드의 이미지에 브리티시록이 잘 아울린다는 결론을 얻었다면서.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된다.”-김승환 포스텍 교수,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로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는 순자의 말을 되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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