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아버지의 유서

A guy was very ill and his son went to visit him in the hospital. Suddenly, the father began to breathe heavily and grabbed the pen by the bed. With his last ounce of strength he wrote a note, dropped it, and died. The son was so overcome with grief that he didn't remember slipping the note into his pocket. At the funeral, he accidentally found the note and excitedly read it. It said: YOU WANKER, GET OFF MY OXYGEN PIPE!!!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아들이 병문안 갔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는 숨을 몰아 쉬더니 침대 곁에 놓인 펜을 집어 들었다. 그는 마지막을 힘을 다해 쪽지를 남기더니 그것을 떨어뜨린 후 숨을 거두었다. 아들은 슬픔에 가득 차 쪽지를 주머니 속에 넣고는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그 쪽지를 발견하고 신이 나 읽어 내려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이 망할 녀석아! 내 산소 호흡기에서 떨어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