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S리테일 공모주 첫날 경쟁률 0.39대1
입력2011-12-14 19:18:47
수정
2011.12.14 19:18:47
디엔에이링크와 나이스디앤비은 각각 11.7대1, 0.571대1 기록
하반기 기업공개(IPO)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GS리테일의 공모주 첫날 경쟁률이 0.39대1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의 상장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14일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308만주에 대해 총 120만1,460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은 117억1,423만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의 공모가격은 1만9,500원이다.
같은 날 공모주 청약에 나섰던 디엔에이링크의 청약경쟁률은 11.7대 1로 청약증거금으로 59억3,808원이 몰렸다. 또 나이스디앤비는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78만4,000주에 44만7,350주가 청약돼 0.5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