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스ㆍ미스터월드코리아도 함께 했어요"



15일 오전 남산에서 제397회 거북이마라톤대회가 열렸다. 국립극장 앞에서 명예대회장인 강승규(오른쪽 네번째) 대한야구협회 회장 겸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종승(〃 세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 2010 미스코리아, 2009 미스터월드코리아 등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고영권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