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쌍용양회 ‘리모델링 옛 사옥으로 이전’


쌍용양회가 옛 터전인 서울 중구 저동 사옥으로 되돌아간다.

쌍용양회는 오는 17일 리모델링을 마친 씨티센터타워(사진·구 쌍용빌딩)로 이전해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건물은 지난 1969년 준공해 쌍용그룹 본사로 45년간 사용되다가 지난 2013년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해왔다. 쌍용양회는 리모델링 기간 동안 인근 을지로3가 파인애비뉴빌딩에 입주했었다.

씨티센터타워에는 쌍용양회를 비롯해 쌍용정보통신과 쌍용레미콘, 쌍용해운 등 4개 쌍용 계열회사가 입주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