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우리 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시 당일에 한해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베이를 한 명이 정상가 결제할 시 동반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원플러스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의 이벤트 게시물을 매표소에 제시할 시 할인 적용 가능하며 에버랜드는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는 오픈할 때부터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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