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오른쪽) 가스안전공사 이사가 토마시 흐루슈카 체코 SZU 원장과 가스용품·고압부품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SZU는 체코 최대의 유럽 인증기관으로 유럽의 CE인증뿐 아니라 러시아의 CU인증, 각종 동유럽 인증과 자국 내 인증까지 수행하는 종합인증기관으로 한국 기업들의 관련 제품 수출 때 현지 검사를 면제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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