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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윤두준과 윤소희가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지난 6일 11시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 구대영(윤두준)과 윤진이(윤소희)가 김학문(심형탁)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회식 후 노래방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노래방에서 윤두준과 윤소희는 ‘트러블메이커’를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섹시한 커플 댄스를 선보인 두 사람은 한껏 분위기를 띄었다. 특히 윤소희의 요염한 표정과 윤두준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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