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 리뉴얼 공사를 거쳐 탄생한 영패션 전문관에서는 기존에 만날 수 없던 총 28개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새로운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소녀 컨셉의 영패션 브랜드 ‘쥬시쥬디’, 미국 인기 스트리트 힙합 브랜드 ‘어드바이저리’, 파스텔 컬러를 주로 사용한 니트, 카디건, 블라우스 아이템의 ‘피그먼트’ 등이 있다.
가방, 액세서리 중심의 브랜드 ‘BAK’, 유니크하고 세련된 감각 고객을 위한 SPA 브랜드 ‘아클림’도 포함한다.
스포츠 브랜드로는 ‘스케쳐스’, ‘VANS’, ‘나이키NSW’가, 진캐주얼 브랜드로 ‘플랙진’, ‘누디진’이 각각 입점한다.
IT 소품과 아이디어 제품 등을 직접 시연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가전 매장 ‘더가젯’, 잡화 브랜드 ‘비아모노’, ‘샘소나이트 레드’ 등도 볼 수 있다.
개점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다. 26~28일 12시까지 선착순 방문고객 200명에게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26일 오후 3시·5시에는 비보이 공연, 27일 오후 2시·5시에는 패션쇼가 펼쳐진다.
28일까지 당일 구매 고객들은 네일케어 서비스를 받거나 헤나 타투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32인치 LED TV(1등 3명)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셀카봉(2등 200명)도 증정한다.
스마트 쿠폰북 어플을 통해 쿠폰을 다운 받은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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