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朴대통령 “환경분야 등 덩어리 규제 과감히 없애야”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술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환경규제는 과감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규제가 불가피하다 해도 그것이 가져올 파급효과 분석은 치밀해야 한다”면서 “환경분야 이외에도 입지, 노동, 금융 분야에 여전히 남아 있는 덩어리 규제들을 과감히 철폐해 나가는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