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선 재검표’ 이변없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선 투표지 재검표 중간 결과 `이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35개 지법과 지원에서 일제히 개시된 16대 대통령선거 투표재검표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22.7%가 진행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표가 17표 줄고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30표가 줄었다. 또 41표가 무효로, 137 표는 보류(판정유보)로 처리돼 이번 재검표가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